평택치과 어른이 되어 시작하는 경우
교정은 어릴 때 하는 것이라 생각해 미루셨던 분들이 계세요. 나이가 들어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평택교정치과에서 자주 나누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어요.
치아는 나이와 관계없이 움직예요
교정은 뼈가 다시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용하는 것이라 어른이 되어서도 가능한 편이에요. 다만 성장기처럼 뼈의 변화가 활발하지 않아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잇몸과 뼈가 받쳐 주는지가 기준이 돼요. 그래서 시작 전에 그 부분을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기간은 상태에 따라 달라 일 년 남짓인 경우도 있고 그보다 긴 경우도 있어요. 부분적으로 다루는 계획이라면 짧아지기도 합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할지에 따라 달라져요.
잇몸 상태가 더 중요해졌어요
성인은 이미 잇몸병이 진행된 경우가 있어 그 상태에서 힘을 주면 오히려 나빠질 수 있어요. 염증을 먼저 다루고 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보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관리가 유지되지 않으면 중간에 멈추는 경우도 있어요. 교정 기간 내내 잇몸을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치아를 움직이는 동안 잇몸 관리를 놓치면 그 자리가 상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교정 기간 중에도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며 진행합니다. 관리가 안 되면 잠시 멈추기도 해요.
보철물이 있으면 계획이 달라져요
크라운이나 브리지, 임플란트가 있는 경우 그 부분은 움직이지 않거나 다르게 다루어야 해요. 임플란트는 뼈에 붙어 있어 이동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느 치아를 어떻게 움직일지 계획이 복잡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기존 치료의 이력을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직장 생활 중이라면 조정하러 오는 일정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대개 몇 주에 한 번이라 미리 주기를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일정을 조율할 수 있는지도 함께 여쭤 보시면 돼요.
보이는 장치가 부담이라면 다른 방법도 있어요
직장 생활 때문에 장치가 드러나는 것이 걱정이라는 분들이 계세요. 투명한 장치나 안쪽에 붙이는 방식이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상태에 따라 맞는 방법이 달라요. 무엇을 우선할지 이야기해 두면 선택이 좁혀졌습니다.
결과를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이야기해 두는 편이 좋아요. 완전히 반듯한 배열을 기대하는지, 지금보다 나아지는 정도면 되는지에 따라 계획이 다릅니다. 기대와 결과의 간격을 줄이는 과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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