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과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언제부터인지 한쪽으로만 씹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리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이유가 있어 그렇게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평택치과에서 자주 짚던 부분을 적어 보았어요.
반대쪽에 이유가 있었어요
한쪽을 피한다는 것은 그쪽이 불편하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았어요. 충치나 잇몸 문제, 잘 맞지 않는 보철물이 있으면 자연히 반대쪽을 쓰게 됩니다. 습관이라고만 보기보다 피하는 쪽을 확인해 보는 편이 순서에 맞았어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떠올려 보시면 단서가 되었어요. 특정 치료를 받은 뒤부터라면 그 자리가 아직 편하지 않은 것일 수 있었습니다. 새로 한 보철물이 조금 높아 무의식적으로 피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쓰는 쪽에 부담이 쌓였어요
한쪽만 계속 쓰면 그 치아들이 받는 힘이 늘어났어요. 마모가 빨라지거나 잇몸에 부담이 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그쪽에도 문제가 생기면 씹을 자리가 줄어드는 셈이었어요.
많이 쓰는 쪽은 씹는 면이 평평해지거나 잇몸이 내려간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어요. 검진에서 좌우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느 쪽에 부담이 쌓였는지 확인해 두면 관리 방향을 정할 수 있었어요.
안 쓰는 쪽에는 다른 일이 생겼어요
씹지 않는 쪽은 자연스러운 자정 작용이 덜해 치석이 더 쌓이는 경우가 있었어요. 검진에서 한쪽만 유독 상태가 다르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쪽 칫솔질을 조금 더 신경 쓰시는 편이 좋았어요.
안 쓰는 쪽은 자연스러운 자정 작용이 줄어 치석이 더 쌓이는 편이었어요. 그쪽만 잇몸이 붓거나 색이 다른 경우도 있었습니다. 칫솔질할 때 그 부분을 조금 더 신경 쓰시면 차이를 줄일 수 있었어요.
턱과 얼굴 쪽도 함께 보았어요
오래 이어지면 턱관절이나 근육이 쓰이는 정도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한쪽 턱이 뻐근하거나 소리가 난다면 함께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원인이 되는 쪽을 해결하면 습관도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원인이 되는 쪽을 정리하면 습관은 대개 저절로 돌아왔어요. 다만 오래된 습관이라면 의식해서 양쪽을 번갈아 쓰는 연습이 필요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식사할 때 몇 번씩 바꿔 씹어 보시는 방법이 안내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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