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과 수술 당일과 그다음 며칠
임플란트 식립 당일에 무엇을 준비하고 이후 며칠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미리 알아 두면 덜 당황합니다. 평택임플란트 진행 전에 자주 안내드리던 내용이에요.
당일에는 식사와 일정을 조정해요
마취가 필요한 만큼 공복으로 오실지 여부는 방식에 따라 달라 미리 안내받으시면 돼요. 끝난 뒤에는 마취가 풀릴 때까지 감각이 없어 입술이나 볼을 씹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중요한 일정을 잡지 않으시는 편이 좋아요. 운전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동행을 권해 드리기도 합니다.
처방받은 약은 안내받은 대로 드시는 편이 좋아요. 항생제는 통증이 없어졌다고 중간에 끊지 않도록 말씀드립니다. 다른 약을 함께 드신다면 미리 알려 주시면 돼요.
처음 하루가 회복의 바탕이에요
식립한 자리에는 피가 굳어 만들어진 덩어리가 자리를 잡아야 해요. 세게 헹구거나 빨대를 쓰거나 혀로 건드리면 그 과정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물고 있으라고 드린 거즈는 안내받은 시간만큼 유지하시면 돼요. 침에 피가 조금 섞이는 정도는 첫날에 흔한 편입니다.
얼음찜질은 첫날에 짧게 나누어 하는 방식이 흔히 안내돼요.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천으로 감싸 쓰시면 됩니다. 하루가 지난 뒤에는 따뜻하게 하는 쪽으로 바꾸기도 해요.
먹는 것과 생활을 며칠 조정해요
뜨겁거나 매운 음식, 딱딱한 것은 며칠 피하고 반대쪽으로 씹도록 안내드려요. 음주와 흡연은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기간을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격한 운동이나 사우나도 붓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미루는 편이 나아요. 언제부터 평소대로 해도 되는지는 경과를 보고 안내드립니다.
칫솔질은 그 자리를 피해 다른 치아부터 평소대로 하시면 돼요. 아예 닦지 않으면 오히려 남는 것이 늘었습니다. 며칠 뒤부터 안내받은 방법으로 그 주변도 조심스럽게 관리하게 돼요.
연락드릴 상황을 미리 알려 둬요
이틀이 지나도 붓기와 통증이 줄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 피가 계속 나는 경우, 열이 나는 경우에는 알려 주시라고 안내드려요. 대부분은 며칠 사이 가라앉지만 상황에 따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가 보통인지 미리 들어 두시면 판단하기 수월해요. 정해진 날짜에 확인하러 오시는 일정도 함께 잡습니다.
실밥이 있다면 정해진 날에 제거하러 오시게 돼요. 그 전에 빠지거나 느슨해져도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날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다음 일정을 잡아요.
평택치과 - 365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