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치과 신경 치료를 권유받았다면
신경 치료라는 말을 들으면 아프고 오래 걸린다는 인상부터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어떤 경우에 하게 되는지 알아 두면 결정이 수월했습니다. 평택역치과에서 자주 설명드리던 내용을 적어 보았어요.
충치가 안쪽까지 닿았을 때 하게 되었어요
치아 가장 안쪽에는 신경과 혈관이 지나는 공간이 있었어요. 충치가 그 근처까지 진행되거나 균열로 세균이 들어가면 그 안에 염증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이때는 겉을 때우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아 안쪽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치아를 뽑지 않고 남기기 위한 방법으로 이야기되는 편이었습니다.
치료 중에는 대개 마취를 해서 통증을 느끼지 않는 편이었어요. 다만 염증이 심하면 마취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방법을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아프면 손을 들어 알려 주시라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아프지 않아도 필요할 수 있었어요
통증이 심하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라 신경이 반응을 멈춘 상태일 수 있었어요. 그대로 두면 뿌리 끝에 염증이 번지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통증 없이 사진에서 먼저 발견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서 느낌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치료 사이사이에 씹으면 임시로 막아 둔 것이 빠지거나 치아가 갈라질 수 있었어요. 그 자리로는 씹지 않으시는 편이 좋았습니다. 임시 재료가 빠졌다면 알려 주시면 되었어요.
한 번에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었어요
안쪽 통로의 모양이 복잡하거나 염증이 많이 번진 경우에는 여러 번 나누어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 사이 임시로 막아 두고 경과를 보기도 했습니다. 몇 번이 필요할지는 상태에 따라 달라 처음에 대략의 계획을 들어 두시면 좋았어요. 중간에 통증이 생기면 예약과 관계없이 알려 주시라고 안내드렸습니다.
뿌리 끝에 염증이 이미 번진 경우에는 회복에 시간이 더 걸렸어요. 사진에서 그 범위를 보며 경과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몇 달 뒤 다시 찍어 비교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끝난 뒤에 씌우는 이유가 있었어요
안쪽을 정리한 치아는 시간이 지나며 부서지기 쉬워지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대개 크라운으로 덮어 힘을 나누어 받게 했습니다. 이 과정을 미루면 어느 날 갈라져 결국 뽑게 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신경 치료가 끝났다고 마무리된 것이 아니라 그다음까지가 한 묶음이었습니다.
치료 뒤에도 며칠은 씹을 때 불편할 수 있었어요. 안쪽을 다룬 자리라 주변이 예민해진 상태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줄어들지만 오히려 심해진다면 알려 주시면 되었어요.
평택치과 - 365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