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과 치과 진료 전에 알려야 할 것들
진료 전에 작성하는 문진표를 대충 넘기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 내용이 그날의 진행 방식을 바꾸기도 합니다. 서정리치과에서 자주 확인하게 되던 항목을 정리해 보았어요.
드시는 약이 가장 자주 걸렸어요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드시는 경우 발치나 잇몸 치료 때 지혈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임의로 끊으면 다른 위험이 생길 수 있어 처방한 곳과 상의해 정하는 편입니다. 골다공증 약 가운데 발치나 임플란트 전에 확인이 필요한 것들도 있어요. 약 이름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면 약 봉투나 처방전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약을 여러 가지 드시는 경우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운 편이에요. 약국에서 받은 복약 안내문이나 약 봉투를 사진으로 찍어 오시면 충분합니다. 건강보험 앱에서 처방 내역을 확인해 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앓고 있는 질환도 함께 봐요
당뇨는 잇몸 상태나 회복 속도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심장 쪽 질환이나 인공 판막이 있는 경우 시술 전에 준비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혈압이 높은 상태라면 그날 진행을 미루기도 해요. 미리 알려 주시면 계획을 세우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 있으시면 그날 아침 약을 드셨는지도 확인하게 돼요. 긴장하면 혈압이 오를 수 있어 필요하면 재어 보고 진행합니다. 병원에만 오면 올라간다는 분들도 계셔서 미리 말씀해 주시면 참고가 돼요.
알레르기와 지난 경험을 적어 둬요
마취나 항생제, 소독약에 반응한 적이 있다면 반드시 알려 주셔야 했어요. 예전 치료에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것도 참고가 되었습니다. 마취가 잘 되지 않았던 기억이나 오래 걸렸던 일이 있다면 진행 방식을 조정할 수 있어요. 사소해 보여도 말씀해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전에 받은 진료 기록이나 사진이 있다면 도움이 돼요. 다른 곳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을 가져오시면 다시 찍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 찍은 것인지도 함께 알려 주시면 돼요.
임신이나 수유 중인지도 확인해요
시기에 따라 진행할 수 있는 처치와 촬영 여부가 달라져요. 계획 중이시라면 그것도 알려 주시면 순서를 정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수유 중이라면 약 처방을 조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미리 이야기해 두면 불필요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문진표는 그날의 진행 방식을 정하는 자료가 돼요. 해당 없다고 넘기기보다 애매한 항목은 물어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나중에 생각난 것이 있어도 진료 중에 말씀해 주시면 돼요.
평택치과 - 365래온